전 문화장관 강제추행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전 문화장관 강제추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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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환경정책은 이미 베이징이 서울을 훨씬 앞서고 있다.
  • “윤석열은 문재인정부의 검찰 총장입니다” 글에 대한 반박
  • 신원식 장관 과거발언 中, ‘PX 때문에 잔반을 남겨 엉망’
  • 민희진 사건은 그냥 김어준 발언 듣고 정리되더군요
  • 문재인 대통령을 통해 갖게된 착각이 결국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드는군요.
  • 부활한 그리스에서 보는 대한민국의 희망
  • 병무청장이 병역특례 없애는 방향으로 간다고 하는데
  • 하이브가 민희진씨를 형사고발함과 동시에 감사 결과를 중간발표했습니다.
  • 강릉 욕하시는 분들 많은거 같습니다…
  • 운영진의 이번 사과는 지난 사과보다 더 최악입니다.
  • 경선에 여성 가산점은 왜있는지 모르겠네요
  • 김지호 실장님이 밝힌 혜경궁 트윗 사건 전말
  • 건국전쟁 하니 갑자기 생각난 2차대전의 한국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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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‘저는 나약하고 힘 없는 신인 배우입니다.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.’…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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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추미애 장군 근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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